문화1동,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와의 2차 소통 간담회 개최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문화1동이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10개 아파트 입주자 대표들과 2차 소통 간담회를 열고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행정 서비스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열린 1차 회의에서 제기됐던 건의사항들의 처리 현황과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입주자 대표들은 행정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지역의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들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신고 절차 안내와 더불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마을기금 모금 사업에 대한 홍보도 진행됐다. 문화1동은 각 아파트 단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입주자 대표는 “1차 간담회에서 건의했던 사항들이 실제로 개선된 것을 확인하게 되어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선희 동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반영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2차 간담회를 계기로 보다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