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국가 미래 산업의 핵심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직접 찾아 필요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국민의힘 대표단은 지난 2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방문했다. 이곳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약 50개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될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생태계 조성 사업 현장이다.
대표단은 현재 추진 중인 1기 팹 1·2단계 공사 현황과 기반시설 조성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안정적인 전력 및 공업용수 공급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 방안과 향후 3·4기 팹 조성을 위한 전력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전력망 확보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반도체는 대한민국 경제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산업”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세계 최고의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정책 마련과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 의원은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총 4기의 첨단 반도체 팹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 첨단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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