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보건소가 오는 7월 24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새싹이 건강나라교실' 운영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6~7세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아동 비만을 예방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성장기 아동의 영양 불균형, 비만, 편식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6~7세는 식습관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는 민감한 시기이기에, 이 시기에 맞는 체계적인 영양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안성시보건소는 올해 상반기 이미 25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해당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14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교육의 폭을 넓힌다. 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되는 영양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내면화하고, 궁극적으로 비만을 예방하여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의지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장기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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