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남양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시민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가족 시민환경클래스'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금곡동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학습공간에서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클래스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을 시작으로, 폐유리병을 활용한 '회복 키링' 만들기, 가족 환경 실천 메시지 작성 등 다채로운 순서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다. 회차별 24명씩, 총 14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7월 22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공식 블로그 또는 환경정책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민환경클래스가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 교육은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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