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협의체는 지난 22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2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시행될 제6기 계획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협의체는 제11기 위원 재구성에 따라 새롭게 위촉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위촉장은 박광성 민간위원장이 직접 수여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의 상반기 운영 실적 보고와 함께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 추진 현황 및 관련 연구용역의 제1차 중간보고 결과가 공유됐다. 참석 위원들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연구용역 중간보고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한 경과와 지역 현황 분석, 시민들의 사회보장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시민 욕구조사 진행 상황 등이 상세히 보고됐다. 이를 기반으로 제6기 계획의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위원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5기 계획의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지역 특성과 시민들의 다양한 사회보장 수요를 적극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을 최종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김제균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그간의 성과와 당면 과제를 꼼꼼히 점검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 분야별 기관·단체 및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보장 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보장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