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감염 취약 시설과 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감염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7월 21일 토평한일 경로당을 찾은 교육은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실천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사업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되어 감염 취약 시설 38곳의 종사자와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구리시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감염관리 체계 점검, 환경 관리, 감염 의심자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경로당 어르신들에게는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감염병 발생 시 행동 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영유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는 손 씻기 확인 기기 대여 사업과 체험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감염병 예방은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감염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구리시는 더욱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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