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화도면이 다가올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나섰다.
지난 20일, 화도면은 지역 내 5개 수리계 계장 및 총무 7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최근 빈번해진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에 고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리계별 협조 체계 강화, 신속한 응급 복구 지원 시스템 구축, 현장 상황의 효율적인 공유 등 실질적인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화도면 수리계는 이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부터 방재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마쳤으며, 도로변 주요 구간의 준설 작업과 하천에 방치된 쓰레기 및 위험물 제거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배수로 정비와 같은 풍수해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농업 기반 시설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수리계 관계자는 "안전 불감증 해소와 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수리계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장규 화도면장은 "평소 수리 시설의 안전 관리에 앞장서 주신 수리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며, "유사시 주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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