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의정부소방서 방문…재난안전 협력 강화 (의정부시 제공)



[PEDIEN]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여름철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김 시장은 지난 7월 21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소방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오전에는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김문용 본부장과 환담하며 주요 재난안전 정책과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대형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현행 체계와 유관기관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의정부소방서로 이동한 김 시장은 조창근 서장과 함께 지역 안전관리 현황을 면밀히 공유하고, 각종 재난 대응 시스템과 현재 당면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재난 예방 활동 강화와 더불어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원기 시장은 “재난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는 만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요 공공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의정부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는 의정부시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행보를 본격화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