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주시 열매 네트워크” 성금, 3,000만원 기탁 (여주시 제공)



[PEDIEN]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여주시 열매 네트워크' 사업에 3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1일 여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과 이충우 여주시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여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1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권인욱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