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1일, 지역 특화사업인 ‘금빛정원 여름 안심 돌봄’을 통해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구에 쿨매트와 베개커버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생활의 불편함은 없는지,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이나 안전상의 문제는 없는지를 세심히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말에 귀 기울였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여름철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특히 위험할 수 있기에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사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이웃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나눔뿐만 아니라 계절별 특화사업,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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