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대에서 열리는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21일 열린 위원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양대종 위원장, 권보경 포천시의원, 산정리 단체장 및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축제 프로그램, 예산 운영, 기관별 협조 사항, 안전 분야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수상불꽃극’과 초대가수 축하공연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억새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조성되는 ‘억새 쉼터존’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에서는 막걸리 시음회, 포토존 운영, 억새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어 산정호수와 명성산 억새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꾸며진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시 대표 축제의 품격을 더욱 높여야 한다”며, “개막식 등 의식은 간소화하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만들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축제 개막식은 10월 17일에 열릴 예정이다. 포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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