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국악과 재즈가 만나는 특별한 무대 마련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오는 8월 1일 음악역1939 1층 실내공연장에서 '국악 재즈 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 국악의 깊이 있는 선율과 재즈의 자유로운 리듬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전에 없던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악 재즈 살롱'에는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조선나팔바람'과 감각적인 재즈 연주를 선보이는 '스윙30'이 출연한다. 서로 다른 두 장르의 만남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감동과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기획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관람객은 최근 7일 이내 가평군 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련 자세한 소식은 음악역1939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