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에듀테크 분야의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7월 21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열린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AI 및 기술기반 창업 트렌드 세미나’ 2회차는 교육 분야의 AI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짚었다.
이번 세미나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서비스 사례들을 중심으로 기술 적용 노하우와 최신 창업 트렌드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AI 기반 교육 서비스의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에는 예비창업자, 대학생, 교육 및 창업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교육 분야 혁신을 이끌고 있는 기업 대표들의 생생한 실제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기호교육의 박기호 대표, 포스트매스의 최준호 대표, 교육을 비추다의 송동일 대표가 연사로 나서 각각 에듀테크, 교육 콘텐츠, 미디어·커뮤니티 분야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했다. 이들의 경험과 통찰은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되기 위한 조건과 급변하는 교육 시장의 미래 전망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교육 시장의 변화 방향과 AI 기술의 잠재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번 첨단산업 스케일업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트렌드를 파악하고, 참가자들이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기회를 발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의정부시가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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