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련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나를 사랑하는 시간, 럽마이셀프'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카페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에서 쉽고 재미있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연계 카페에 비치된 안내문에 따라 QR코드를 스캔하면 정신건강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 퀴즈 참여를 확인한 선착순 참여자에게는 해당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쿠폰이 지급된다. 1인당 1회 참여가 제한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낮추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조기에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10일부터 시작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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