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여주시 오학동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됐다.
오학동 상인회는 경기도 도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제2차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지난 7월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사업에는 오학동 상인회 회원들이 기획부터 반찬 준비,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 오학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정보를 제공하며 지원이 꼭 필요한 가정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협력했다.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정의 지원이 결합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우성일 오학동 상인회장은 "경기도 도민제안 공모사업 덕분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힘을 모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오학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학동 상인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 외에도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인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사업을 지속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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