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발달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과 올바른 피부 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아토피 예방 일일 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 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아동들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예방 수칙을 반복적인 활동과 시각 자료를 활용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또한, 올바른 피부 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이라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며 "평소 건강 교육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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