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소흘건행백세’ 2기 개강식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보건소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소흘건행백세' 2기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1일 열린 개강식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소흘건행백세' 프로그램은 '소흘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백세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의 노쇠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증진, 낙상 예방, 올바른 영양 관리, 정신건강 증진, 구강 건강 관리 등 통합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자립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6주간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후 건강 평가를 받게 되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와 신체 기능, 영양 상태 등 건강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 관리 계획이 수립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단백질 보충제를 제공하고 개별 건강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 수료 시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시상을 통해 건강 생활 실천 동기를 부여한다.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2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