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가 올해 상반기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53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134건을 연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없는 신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들의 가정이나 유선으로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담 결과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곡1동은 상담 대상 가구 모두의 복지상담을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바우처, 푸드뱅크, 종량제봉투 지원, 문화누리카드, 임대주택 안내, 정부양곡 지원 등 총 134건의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연계했다. 신규 수급자들이 필요한 복지 혜택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더불어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이동통신요금, 상하수도요금 등 종합 감면서비스 신청도 적극 지원했다. 총 98건의 감면 서비스 신청을 연계하며 대상자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상담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이는 대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행복e음 시스템을 활용해 장애인 복지 서비스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장애인연금 및 장애수당 등 복지 서비스 신청을 지원했다. 그 결과 35가구가 관련 서비스를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쓴 결과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신청 제도를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적극 행정으로 신규 수급자 25명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처럼 신곡1동은 대상자가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연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신곡1동은 앞으로도 신규 복지 대상자에 대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지속하고, 상담 이후에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를 통해 복지 서비스 이용률을 꾸준히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영란 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주민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가는 적극 행정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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