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동구체육회와 체육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지역 체육 발전과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20일 남동구청장 집무실에서 열린 남동구체육회와의 소통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구와 체육회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래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남동구체육회장, 부회장, 사무국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변화하는 체육 환경과 급증하는 구민들의 다양한 체육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 종목 단체를 활성화하며, 무엇보다 구민 중심의 체육 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단순한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을 목표로 한다.

이병래 구청장은 “남동구 체육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운을 떼며, “앞으로도 구와 체육회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구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정책을 추진하고, 남동구 체육의 눈부신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남동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남동구체육회와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구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