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재생사업, 요리조리 쿠킹클래스 ‘유러피언 밥상’ 참여자 모집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구도심 상권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요리조리 쿠킹클래스: 유러피언 밥상'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조리 역량을 강화하고 전통 상권을 홍보해 새로운 소비층 유입을 목표로 한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쿠킹클래스는 경민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총 12강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다양한 파스타류 △유럽식 브런치 및 스튜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실전형 레시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문 셰프와 함께 유럽 가정식의 정수를 배우며 식탁을 특별한 미식 공간으로 변화시킬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 신청은 7월 20일부터 8월 4일까지 의정부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강좌별로 14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와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소영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시민들에게 다채롭고 이색적인 유럽식 홈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정부 구도심과 식문화를 연계한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