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실무 중심의 전문 시니어 양성 교육을 통해 자전거 정비 전문가 16명을 배출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내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 참여 확대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다는 평가다.
센터는 시와 구의 예산 지원을 받아 지난 7월 6일부터 21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자전거의 전반적인 구조 이해를 바탕으로 타이어 튜브 교체, 핸들 및 페달 조정, 브레이크와 변속기 세팅 등 실질적인 정비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자전거 정비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교육 수료식에서는 성실하게 교육에 임한 16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이 전달되었다. 교육생들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단순한 직업 훈련을 넘어, 새로운 삶의 동력을 얻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자전거 정비 전문가들은 향후 지역 내 자전거 관련 업체 취업이나 자체적인 창업 활동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경제 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전문 기술 교육을 확대하여 노인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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