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문화의집이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의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체험관은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 영토적 가치를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가상현실과 상호작용형 콘텐츠를 통해 독도의 지형과 생태계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역사적, 지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2,215명이 방문하며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디지털 기반 역사 교육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체험관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실감형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역사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체험관이 청소년과 군민들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쉽고 생생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들이 양질의 문화·교육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청소년 전용 시설로, 스터디카페, 민주시민실, 창의설계실, 사이언스실, 미디어스튜디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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