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시도민회 청년회, 신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은 지난 17일, 광주전남시도민회 청년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청년회 회원들이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박 2일간의 고향 방문 워크숍과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청년회 회원들은 이틀 동안 신안군의 주요 관광 명소인 1004섬 분재정원, 1004 요트투어, 퍼플섬, 1004뮤지엄파크 등을 직접 둘러보았다. 회원들은 과거와는 몰라보게 달라진 신안의 관광 자원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며 신안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기간 동안 회원들은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고향과의 유대를 더욱 굳건히 했다. 김명성 광주전남시도민회 청년회장은 “고향을 직접 찾아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신안의 새로운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신안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신안군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광주전남시도민회 청년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고향과 향우를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