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까지, AI 활용 · 수업 시연 등 전문가 과정 연수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이중언어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8월 9일까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글로벌교육원에서 진행된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지난해부터 현장 적용 중심으로 개편된 연수 운영 기조를 이어가는 것으로, 강의식 전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수업을 중심으로 한 실습 강화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연수의 핵심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이다. 참여 강사들은 AI를 활용해 다양한 학습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학생 참여를 극대화하는 수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강사들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발표한 후 피드백을 반영하여 수정·보완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 △학생 발달 단계에 따른 지도 방법 △교실 소통 전략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짜였다.

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이중언어 교육의 질적 향상과 강사들의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