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가 20일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경제실, 노동국 등 소관 4개 실·국을 대상으로 첫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1420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새롭게 구성된 경제노동위원회는 이날 최민, 장윤정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며 전반기 위원회 운영을 이끌 지도부 구성을 마쳤다. 위원회는 장태환 위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장태환 위원장은 제8대 및 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3선 의원으로,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역 현장과의 깊은 소통을 바탕으로 민생 경제 회복과 노동 환경 개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장 위원장은 위원회 활동 시작에 앞서 “경기도의 경제와 산업, 기업과 노동, 그리고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소임을 무겁게 새기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위원회를 이끌겠다”고 운영 의지를 밝혔다.
그는 장기적인 경기 둔화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노동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1420만 도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것이 위원회의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존중하고 충분한 토론과 협의를 바탕으로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장 위원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며 경기도의 경제가 다시 뛰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희망찬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지혜와 열정을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제노동위원회는 이날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경기도의 주요 경제 정책과 노동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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