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 경기도의원,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1420만 도민과 30만 광명시민의 민생경제 부양에 앞장서겠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최민 경기도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며 1420만 도민과 30만 광명시민의 민생경제 부양에 앞장선다.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도 경제실, 사회혁신경제국, 노동국,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해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굵직한 산하 공공기관들을 두루 관할한다. 소상공인·중소기업 보증지원, 취업·고용서비스, 전통시장·골목상권 관리, 사회적경제 활성화, 국제 전시·컨벤션 등 주요 사업들이 위원회의 심사 대상이다.

최근에는 4.5일제 시범사업, 중대재해 예방 지원사업 등 새 정부 국정과제와 맞물린 예산·정책 현안까지 다루며 위상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최 의원은 지난 4년간 기획재정위원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경제노동위원회 등 세 개 상임위를 두루 거치며 정책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으로 2026년 본예산 예비심사 과정에서 노동국·사회혁신경제국의 일자리 사업 감액, 경제실의 소상공인 재기지원·골목상권 예산 축소 편성 등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예산 심사 역량을 인정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으로 유일하게 4년간 활동한 이력 또한 이번 부위원장 선임의 배경으로 꼽힌다.

올해 6월 재선에 성공해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최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정책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의 수요와 동떨어진 예산 편성이 없는지 살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산업 환경 변화와 고용 구조 전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 등 민생 현안에 더욱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위원장으로서 위원회 안팎의 소통을 이끌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비서관 등을 거쳐 2022년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광명시 제2선거구에 당선되었으며, 올해 재선에 성공하며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