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물놀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울주군 상북면 철구소와 범서읍 선바위교 일대 등 도심 속 피서 명소에서 집중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김규주 서울주소방서장을 포함한 10여 명의 점검단이 현장을 직접 찾아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은 수난안전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시작으로, 익수 사고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안전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물놀이 장소 곳곳에 의용소방대원 243명을 배치하여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물놀이 사고는 안전수칙 미준수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피서객 스스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