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체험형 미디어아트 기획전시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시원한 예술 공간에서 빛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찾아온다. 창녕군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체험형 미디어아트 기획전시 ‘빛을 품다: 한여름 시원한 빛의 안식처’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라이브 스케치, AI존, 미디어아트, e스포츠 등 총 4가지 테마로 꾸며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쉽고 흥미롭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살아 움직이며 변화하는 작품을 눈앞에서 만나는 경험은 이번 전시의 백미로 꼽힌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미디어아트 작품들은 몰입감을 더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전시 공간은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시원한 전시 공간에서 빛과 예술을 만끽하며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새롭고 특색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빛을 품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관람 정보는 창녕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