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청소년재단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공직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함께 청렴하송’ 캠페인을 지난 15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과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재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존의 형식적인 의무 교육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내재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상진 대표이사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남·북구 청소년문화의집, 사무국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청렴송’을 다 함께 청취하며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초복 대비 청렴 한 조각, 시원함 두 배 수박 이벤트’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수박을 나누며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재단은 이처럼 청각적 자극과 계절 맞춤형 이벤트를 결합한 방식을 통해 자연스럽고 즐겁게 실천하는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는 딱딱하고 지루했던 기존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결과로 풀이된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친근한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포항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포항시청소년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청렴한 조직 문화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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