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안소방서가 지역 사회 안전 문화를 이끌고 미래 안전 주역으로 성장할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신규 단원 모집에 나선다.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1963년 창단된 한국119청소년단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범국가적 청소년 단체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소방 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신안군 관내 유치원 원아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이며, 학교나 명칭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입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 훈련 등 실습 위주의 소방안전 체험 교육이 제공된다. 또한 119안전캠프, 소방동요대회,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지역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
활동 우수 단원 및 지도교사에게는 각종 표창이 수여되며, 소방서 주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안전 의식을 갖춘 건강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많은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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