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드림스타트, 오감으로 배우는 영양교육 운영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 드림스타트가 5~6세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오감을 활용한 영양 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7월 17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보리가 자라고 수확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학습한 후, 직접 보리를 만지고 맛보는 오감 체험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식재료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영양 교육 후에는 슬라임 체험장에서 문화 활동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다채로운 색상과 재료를 이용해 자신만의 슬라임을 만들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박정금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며 배우는 체험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과 정서 발달을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