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의회가 제329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등 다양한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개회 첫날인 20일, 군의회는 본회의를 마친 후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김재한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진아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어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홍성두 의원이 위원장을, 김종호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했다.
군의회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기 위해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의 휴회에 들어간다. 이후 2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이를 통해 집행부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군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임시회가 창녕군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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