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19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울진군에 주소를 두지 않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참여 은행 앱 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통해 울진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기본적으로 받는다.
여기에 더해 이번 특별 이벤트로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모바일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울진사랑카드' 충전금으로도 선택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부자는 10만원 기부로 총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기부와 동시에 발급되는 '울진사랑패스'에 있다. 울진사랑패스는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울진군민과 동등한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 제도다. 패스 소지자는 기부일로부터 1년간 금강송에코리움 프로그램 20% 할인, 구수곡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30% 할인 등 주요 관광시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왕피천공원 내 아쿠아리움, 곤충여행관, 케이블카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천연석회동굴인 성류굴과 과학체험관 입장료도 각각 50% 할인된다.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 시설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덕구온천은 대온천장과 스파월드 입욕료를 35~45% 할인하며, 백암온천은 입욕료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답례품으로는 울진요트학교 체험권과 울진관광택시 할인권이 마련되어 있다. 울진군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와 울진사랑패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알차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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