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슬로우조깅 운동교실'이 꾸준한 참여 속에 활기를 띠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슬로우조깅은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달리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이는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걷기와 달리기의 장점을 모두 갖춘 운동으로, 최근 건강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시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별한 장비나 전문적인 운동 경험 없이도 누구나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운동교실은 준비운동으로 시작해 음악과 함께하는 슬로우조깅, 그리고 정리운동으로 마무리하는 체계적인 순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김천시보건소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슬로우조깅은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신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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