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구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주요 현안 사업과 공약사항 실천 계획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시작했다.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군정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군정 방침을 확정하는 자리다.
김왕규 양구군수 주재로 열리는 이번 보고회에는 실·국장과 각 부서장, 팀장들이 참석해 21개 실·과·소·재단의 업무 보고를 듣는다. 20일 사회복지과를 시작으로 마지막 날인 24일까지 각 부서는 민선9기 주요 현안 추진 상황과 공약 이행 계획을 중점적으로 보고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양구군은 △아이키우기 좋은 행복양구 △AI 기반 미래인재 육성 △상생기반 체감복지 △소득두배 미래농업 육성 △지역경제 성장동력 확충 △사계절 체류관광 도시 조성 △품격있는 정주환경 △미래성장 SOC 기반 확충 △청년중심 활력경제 기반 조성 등 9개 분야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9기 전반기 업무 추진 방향을 구체화한다.
김왕규 군수는 공직자들에게 “민선9기의 새로운 비전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전환하고 하반기 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대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미진한 사업은 신속히 보완하고 핵심 공약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 결과는 하반기 군정 운영의 실질적인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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