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2026년 임업직불제 대상 임업인들을 위한 대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지난 20일 산불대응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온라인 수강에 어려움을 겪는 약 20명의 임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임업·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임업인의 역할, 공익직불제도의 운영 및 지급 방식, 임업인이 지켜야 할 사항 등을 포함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업인들이 직불금 지급 요건과 준수사항을 명확히 이해하고, 공익직불제의 취지에 부합하는 산림 경영을 실천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임업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매년 2시간 이상의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임업인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 수강 방법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며 “모든 대상자가 8월 31일까지 지급등록자 자격을 유지해 직불금을 차질 없이 수령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와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지원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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