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 청소년 희망의 빛 전파사업 추진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 청소년 가구의 희망을 밝히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노후화된 실내 조명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청소년 희망의 빛 전파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보다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더불어 에너지 절감 효과를 통해 전기 요금 부담을 완화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50가구에 LED 조명 교체를 지원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압량읍 지역 청소년 7가구를 시작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향후 읍·면·동별로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청소년 가구를 선정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선영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작은 나눔으로 시작한 불빛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청소년들이 더욱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는 '청소년 희망의 빛 전파사업' 외에도 폐의약품 수거, 환경 정화 활동, 각종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봉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