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20일, '더위 탈출 미숫가루 및 피서 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35세대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미숫가루는 200세대, 여름 이불과 쿨링패드 세트는 35세대에 각각 전달되어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을 덜어줄 예정이다.
물품 전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각 가정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건네는 것을 넘어, 대상자들의 안부를 묻고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손민달 동부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온정을 나누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정희 위원장은 “지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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