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 새마을 피서지 문고 운영 (함양군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책과 함께 시원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함양군에서 열렸다.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는 이달 18일 농월정 오토캠핑장에서 '새마을 피서지 문고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오는 8월 2일까지 16일간 캠핑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도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피서지 문고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도서 열람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무더위 속에서도 책을 통해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한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의 노력이다.

김만수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 회장은 "함양을 찾은 분들이 책과 함께 건전한 피서 문화를 즐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는 이번 피서지 문고 운영 외에도 작은도서관 운영, 독서골든벨, 독서경진대회, 길 위의 인문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고 성숙한 국민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