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옥, 가북면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생필품 기부 (거창군 제공)



[PEDIEN] 경남 거창군 가북면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사단법인 거창뚝딱이봉사단 전명옥 대표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기부는 손쉬운 한 끼 식사를 책임질 컵라면 160개와 어르신들의 고질적인 근육통, 관절통 완화에 도움을 줄 파스 100장, 그리고 기본적인 생활 식료품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전명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겨 있었다.

신동범 가북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전명옥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기탁된 물품들이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탁된 생필품들은 1인 가구 및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와 복지 인적 안전망을 통해 대상자를 확인하며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을 나는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