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자활센터,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마련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지역자활센터가 중복을 맞아 지역 내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20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을 나도록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무더운 여름철에도 성실히 근로에 임하는 참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건강을 챙기기 위한 취지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장유대성복지재단의 전액 후원으로 마련됐다.

장유대성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비씨카드 빨간밥차' 운영, '청춘대학' 프로그램, '사랑의 도시락 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삼계탕 나눔 역시 이러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장유대성복지재단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자활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보양식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호상 김해지역자활센터장은 “정기적인 나눔 행사가 참여자들의 심리적 지지는 물론 근로 의욕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