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천일염생산자협의회가 염전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염산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천일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염전 근로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노동자 권익 보호 및 차별 금지, 인권 침해 예방 대책이 상세히 소개됐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기본적인 노동 및 인권 개념 이해를 높이는 이론 교육과 더불어, 근로계약서 작성 요령, 적정 근로시간 준수 등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법적 의무 사항도 안내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천일염 산업이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산 기반 강화와 함께 근로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반드시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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