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개회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의회가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2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예산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 이후 첫 공식적인 의정활동으로,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0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이후 21일부터 27일까지는 기획실을 포함한 23개 부서의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한다.

이어 28일부터는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군의회는 이를 통해 군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심의 과정은 31일 폐회까지 이어진다.

특히 임시회 첫날에는 김영진 의원의 덕산지구대 존치 필요성, 이정순 의원의 예산·홍성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운영 방안, 김옥자 의원의 자원봉사자 인정·예우 제도 강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져 활발한 논의를 예고했다.

박중수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군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예산군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