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4년 2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105명의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운영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한국 GM 창원공장 소속 한성식 씨는 응급 상황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단상에 올라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 씨는 지난 4월, 식사 중 갑자기 쓰러진 시민에게 신속하고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결정적인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의 발 빠른 대처는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날 표창받은 시민들의 공로는 매우 다채로웠다. 지역 인재 양성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 기관, 지역 안전망 강화와 재난 대응 역량 증진에 힘쓴 시민, 그리고 주민 화합과 마을 발전에 기여한 이들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온 이들의 헌신이 빛났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이처럼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는 분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공로자들을 위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