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여성단체와 합동 캠페인 실시로 우리동네 새단장 동참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지역 여성단체와 손잡고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과 교육에 나섰다.

지난 14일과 16일, 영광군여성단체협의회와 영광군여성이장동호회는 각각 시가지와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합동 캠페인을 펼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재활용품 및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영광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캠페인에 앞서 진행된 교육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 회원들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단체 회의 시에도 이러한 교육을 확대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영광읍 시가지 곳곳을 돌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홍보했다.

이어 16일에는 영광군여성이장동호회 회원들이 영광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캠페인을 이어갔다. 이들 역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개선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 했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올바른 방법을 적극 알리고 영광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 환경과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준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환경과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천해 깨끗하고 쾌적한 영광을 만드는 데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광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