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지역 인재 양성과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7월 16일, 관내 영광전자고등학교 재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 탐방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결합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직무 역량을 키우는 데 주안점을 뒀다. 학생들은 대마산업단지에 자리한 에이치비와 가온누리 두 기업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기업의 현재 상황과 주요 업무를 상세히 소개받았다. 또한, 실제 산업 현장의 근무 환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이론과 실제의 간극을 좁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생생한 경험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단순한 기업 소개에 그치지 않았다. 학생들은 직장 생활에 필수적인 예절 교육과 실전 면접 컨설팅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취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과 실질적인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우리 지역에도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업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진로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과 협력하여 ‘일자리 두드림 취업연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채용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7월 23일에는 대마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관내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에 유용한 노무 활용 특강도 개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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