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의 공식 SNS 캐릭터 '별산'이 BTN 라디오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오는 19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가 계획과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별산은 지난 15일 ‘전유진의 괜찮은가요’ 방송에 이어 16일에는 ‘오늘따라 신승태입니다’에서도 회암사지와 세계유산위원회 참가 계획을 소개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위원회를 앞두고 양주시가 홍보 역량을 총결집한 결과다.
이번 라디오 출연은 단순히 캐릭터를 노출하는 차원을 넘어, 회암사지가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이후 현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예비평가가 진행 중인 중요한 문화유산임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별산은 방송을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문화적 중요성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양주시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인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대한민국관에서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시각자료와 함께 AI,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회암사지의 가치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BTN 라디오는 울림 앱과 유튜브 채널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동시 송출되어 더 많은 청취자에게 이번 홍보 내용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라디오 출연과 홍보관 운영은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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