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이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 15일 탄현마을 16단지 아파트에서 열린 첫 번째 상담소는 고양시자살예방센터의 ‘토닥토닥 버스’와 연계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및 건강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적극 참여하여 주민 안내와 상담을 도왔다. 상담소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과 복지 서비스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 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토닥토닥 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스트레스 측정 서비스가 제공되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상담을 받을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집 가까운 곳에서 복지 상담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가 자주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미 탄현1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탄현1동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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