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광명사거리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 서비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웃을 찾아내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 안내문을 배부하며 위기 가구를 신고하는 방법과 다양한 지원 제도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시원한 얼음 생수를 나누어 주며 폭염에 대비하는 행동 요령을 함께 전달했다.
김군채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 정보가 절실히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8월에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추가로 진행하여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하정 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제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광명3동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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