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위기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가 5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특히 한부모가정 아동이 겪는 위기 상황에 주목했다.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통합 지원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사천시교육지원청통합지원센터, 사천시 여성가족과, 사천시 드림스타트, 사천시 가족센터,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참여 기관들은 청소년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정서 지원, 가족 기능 강화, 학교생활 적응 지원, 체계적인 사례관리 등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선 위원장은 “위기 청소년 지원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